26.02.18

저 학점도 낮고 인서울 끝자락에 나이도 27인데 경력도 없어요 스펙도 별로고 제가 현재 인턴하고 있는 회사와 너무 안 맞는다고 느껴요 업무도 그렇고 사람도 .. 그래서 너무 안 맞아도 절 받아줄 회사가 여기 뿐이라는 안 좋은 생각이 들어요 .. 그래서 그만 둘 용기가 안 나요 일 못한다고 맨날 구박받고 느리다고 욕 먹고 분위기도 살벌해서 회사만 가면 기죽고 눈물나는데 제가 갈 곳이 없다는 생각에 그냥 아침에 일어나면 가요 저 그만 둬도 미래가 있을까요?
1849

댓글 7

댓글을 남겨보세요